모솔이랑 백수가 결이 비슷한거 같음

딱히 남한테 피해는 안주는데 사회에서는 하자있다고 까이는게 ㅋㅋ

[익인1]

모솔은 백수보다 장기적인 느낌이 있어서 살짝 다른 느낌인데 쓰니 말이 뭔 말인지는 알 것 같음 ㅋㅋㅋㅋ

[익인2]

모솔은 까여도 백수는 거지통 아니면 안까임ㅋㅋ

[익인4]

모솔은 뭐 본인만 괜찮으면 평생 혼자살아도 문제없지 근데 백수는 평생 백수다..? 그럼 가족 중에서 누군가의 희생이 있기때문에 가능한 것

[익인5]

글 쓰면서 비유가 잘못됐다는 생각 안했어?

[익인6]

모솔인데 걍 연애해본적있다고 구라치고다님 하도 관심가지니까 피곤해서ㅋㅋㅋㅋ보니까 연애 개.나소나 다하던데 여기서도 그렇고 맨날 모솔 까는거 웃기긴함

[익인7]

백수는 집에 돈 많아서 일 안하는애들도 있으니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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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백수여도 부모님이 지원해주는 애들 많은데 내주변은 취준압박도안하고

[익인8]

난 본문 비유 맞다 생각함
우리나란 알바하면서 취준하는 사람, 쉬었음 청년도 백수로 한데묶어서 하자인간 취급하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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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알바라도 하는 사람한텐 평생 그거해서 먹고살거냐 취업 언제하냐는 말 따라오는 곳이 우리나라 아냐? 계약직은 정규직 아니라고 후려치고ㅎ 일본은 아예 정규직 포기하고 알바로만 먹고사는 세대도 있던데 우리나라도 글케 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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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래 너말이 다 맞아

[익인11]

어우 근데 글에 갇혀서 댓글마다 반박하고다니는 이유가 뭐야? 의견 다르면 걍 지나가면 되는 거 아님? 난 글쓴이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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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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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삭제한 댓글에게
니가 이해하는 부모 심정을 남이라고 모를까... 특이하네 좀 ㅇㅋ

[익인9]

모솔과 백수인 난…

[익인12]

뭐라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