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께서 아침에 밥 차리고 계시는데
나보고 자는 혈육 깨우라고 하셔서
내가 깨웠더니..
혈육은 자는데 깨워서 아빠한테 화가 난거고
아빠는 혈육이 불러도 계속 안나와서 혈육한테
화난건데,
혈육이 자기 짜증을 이상하게 나하고 아빠일로
덮어씌워서 휘말릴뻔하고 둘다 나에게 짜증을 냄
자기가 뭐때문에 화난지 모르는 사람 + 회피형
이면 불똥이 남에게 튐.
그럴때 말려들면 나만 기분 상하니까
칼같이 끊고 무시했더니 나쁜감정이 전염되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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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서 아침에 밥 차리고 계시는데 나보고 자는 혈육 깨우라고 하셔서 내가 깨웠더니.. 혈육은 자는데 깨워서 아빠한테 화가 난거고 아빠는 혈육이 불러도 계속 안나와서 혈육한테 화난건데, 혈육이 자기 짜증을 이상하게 나하고 아빠일로 덮어씌워서 휘말릴뻔하고 둘다 나에게 짜증을 냄 자기가 뭐때문에 화난지 모르는 사람 + 회피형 이면 불똥이 남에게 튐. 그럴때 말려들면 나만 기분 상하니까 칼같이 끊고 무시했더니 나쁜감정이 전염되진 않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