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나 있었는데 엄마가 항상 거슬린다고 맘대로 다 치워놨거든
그러다 하나 잃어버려서 나머지 하나 썼는데 도대체 어딜 간건지 안 보이고 엄마도 모르겠대
ㅋㅋㅋㅋㅋㅋ 나 마트 가서 재료 5만원 어치 사왔는데 전자저울이 없어서 못 만듦
진짜 개열받아서 눈물 줄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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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나 있었는데 엄마가 항상 거슬린다고 맘대로 다 치워놨거든 그러다 하나 잃어버려서 나머지 하나 썼는데 도대체 어딜 간건지 안 보이고 엄마도 모르겠대 ㅋㅋㅋㅋㅋㅋ 나 마트 가서 재료 5만원 어치 사왔는데 전자저울이 없어서 못 만듦 진짜 개열받아서 눈물 줄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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