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하위권 졸업
알바도 한달이 최대라 맨날 잘림
아이큐가 68임 경계선지능장애 판정 받음
직장가서 적응 못하고 5개월만에 잘리고
공백기 1년반째고 히키한지 1년째
전재산 1300만밖에 없음
진짜 가족들이 절같은데가서 인생 점 봤는데 나는 뭐 4차원이며 중간이 없다는둥 회사같은데 다니기힘들고 사업하라함 돈도없는데 뭔 사업이며 회사도 못다닌다고 까지 듣는 내인생 나이드니깐 일용직도 힘들고 제대로 된 경력 거의 없는 날 뽑아줄지 모르겠고 진로는 어디로 가야되며 주변에 도와줄사람도 없고 가족들은 돈도 못벌어오는 나를 가시방석으로보고 니모르게 이사가버려서 버릴거라는 말까지하고 아플때 병원갈돈없는데 안주겠다는둥 깝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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