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다녀왔는데 간병인 분이 엄청 심각하게 통화하는거야 들어보니까 카드 배송 어쩌구 하길래
뭔가 싸해서 내가 전화 넘겨받았는데 내가 입원한 병원이 경남 진주인데 뜬금포로 시흥에서 뭐 배송왔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주민번호랑 뭐 전화번호 이름 말해달라는식으로 하길래 일단 알아보고 연락드리겠다 하고 전화 끊었어
그리고 내 휴대폰으로 현대카드에 연락하니까 발급이력도 없고 보이스피싱이라고 안내 받음...
진짜 개소름이더라 순간적으로 그 보이스피싱범이 간병인분 이름 말하길래 전화번호도 말하고 그랬다는거야
주민번호는 안말해서 다행이지.... 진짜 순식간에 당할뻔했다 정말
다들 조심해 특히 부모님, 집안 어르신들 순식간에 당한다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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