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하면 손님들이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림 소문남 ㅇㅇ
직장에서도 소문남
학원을 가도 사람들이 다 나를 알음(작은 학원의 경우)
학교 다닐때도 내가 모르는 애들이 날 알음(자의식과잉이 아니고 ㄹㅇ로)
근데 내가 어떤 사람 옆에 다가가면 상대가 깜짝놀람..없는 줄 알았대
이건 존재감이 있는걸까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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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하면 손님들이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림 소문남 ㅇㅇ 직장에서도 소문남 학원을 가도 사람들이 다 나를 알음(작은 학원의 경우) 학교 다닐때도 내가 모르는 애들이 날 알음(자의식과잉이 아니고 ㄹㅇ로) 근데 내가 어떤 사람 옆에 다가가면 상대가 깜짝놀람..없는 줄 알았대 이건 존재감이 있는걸까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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