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내 마음의 반만이라도 같은 사람이 세상에 존재는 할까싶다 버려지는건 당할수록 적응이 안된다 나도 누가 나 챙겨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