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 낮은게 스스로 느껴짐. 시험은 뭐 단순 암기니까 상위권에 들긴 하는데 ...
의사소통 능력이 너무 떨어지고 애들이 하는 말 이해도 잘 안되고 글도 못쓰고 말도 못함 .. 거의 초등학생 수준인 것 같은데 이상태면 4학년 취준도 망할 것 같거든..? 차라리 1년 휴학하고 스피치나 논술 머 이런 공부를 따로 하는게 나을라나 .. 겨울방학은 토익에만 집중하느라 바쁠 것 같음..
그냥 말하고 듣는 능력이 너무 떨어짐... 어릴때부터 입도 잘 안열고 글도 잘 안써봐서 그런 것 같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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