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인가 초5때 엄청 추운 겨울 이었음…
영하 15도? 날씨인데 내가 집 밖에서 3시간 기다림
그때 집이 열쇠가 있어야 들어갈수 있었음…
대문열고 그안에 집 있는거..
그때 핸드폰도 없었고 늦은밤이라 무서웠음ㅜ
새벽1시까지 기다린거 생각남
부모님은 너가 대처 못한게 잘못이라도 ㅋㅋㅋ 언니도 너가 수준이 그거 밖에 모자르니깐 대처상황 못한다고..
다음날 독감 걸리거 7일 학교 못감
아직도 부모님은 너 잘못이 크다고함ㅋㅋㅋ 그 주변 가게나 가지 나한테 몽총하다고
언니는 저때 어디가고 없었고 부모님은 교회사람들 만난다고 집에 개늦게옴ㅋㅋㅋㅋ
아직도 저 일 생각하면 부모님이 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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