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가게하시거든? 근데 어제 온다한 손님이 갑자기 오늘로 일정 바꾸고 오늘 연락 하나도 안 받다가 나가기 직전에 아빠 전화 받고 못 간다고 말하는 거 보고 기가 찬다
딴 가게에서 사게 돼서 못 간다고 그러는데 그럼 그 가게에서 살 거라고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연락주면 되잖아 하루종일 연락 다 무시까고 뭐하자는 거지 본인 시간만 시간인가;
원래 오늘 휴무셔서 오랜만에 쉬시는 거였는데 내가 다 화나네 근데 이런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는 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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