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바뀌고 새로 만난 생산직 사수한테 갈굼 욕, 텃세 당해서 정신과까지 예약하고
공정 바꾼다고 면담을 하려니까 이미 그 아줌마랑 그 아줌마랑 친한 올드비 아줌마랑 조장이랑 이미 정치질 해놓은 것 같아
저 사수아줌마가 나한테 불만많아보여서
나때문에 뭐 구순염 왔다고했나?그래서
그거도 말하려니까 사수아줌마가 왜
그런것까지 가서 보고하려드냐고 그러고..
조장아줌마는 원래 나를 좀 아껴주시는 분이였는데 뭔 이상한 소문이 돌았는지 갑자기 뒤돌아섰고
정치질이라는게 사람 한명을 보내버리는게 쉽자나..
내가 불쌍한척을 한다는 둥
말을 이상하거 하고 다닌다는 개헛소리를 짓걸이고
있고; 애시당초 공순이랑 친목을 다진적도 없고;;나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도없고
사람 정신병자 조현병 피해망상자 만들어놨던데?
여튼 내가 퇴사한다는 말과 그만둔다는 말을 하게 된
요지는 사수 아줌마가 텃세 및 욕짓거리를 3주동안 해대서 그거때문에
그만둔다고 3번이나 면담을 했고
조나 공정을 바꾸겠다고 한건데 직장내괴롭힘
신고인지 사내분위기때문인지
조장이란 사람과 아줌마가 내가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조를 바꿔도 비슷할거다~ 뭐 내가
말을 이상하게 흘리고다닌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고 요지는 흐리고
그래서 그러면 부서를 바꿔도
여초특성상 내가 이상하단 꼬리표는
달고다닐거래 그리고 저 오래된 사수아줌마도 다른 조한테 나 이상하다고 말하고 다닐거고
이미 저 아줌마가 정치질해서 나는 또라이
우울증있는 정신이상자가 되었으니
조 바꿔도 되돌이표 같아서 그냥 다닌다고 했는데
일이 힘든게 아니라 그 미친아줌마때문인데
저 아줌마가 한번만 더 그만둔다고하면
뭐 반대로 상담실가서 나를 해고시킬거라는둥
이사람 저사람한테 사람좋은척 인심좋은척
쇼하면서 정치질하고 계시는데
솔직히 내가 잘못한것도 있겠지만
이 아줌마랑 여기 공장 분위기도 문제있다고 보거든
올드멤버 챙기는 그 찐득거릴정도로 찝찝한 동료애는 알겠는데
그 분노조절장애 아줌마 징계먹을건 먹어야
이 회사 분위기가 좀 바뀌거나 할 것 같은데
그 아줌마때문에 신입이 여러명 그만 둘 정도면
온전히 제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에휴 그냥 그 아줌마가 뿌린대로 거두길
바래야 하는건지..
이래서 여초회사..공장 사람 질 안좋다는
인식이 안바뀌나봐
그냥 조 바꿀걸 그랬나 ㅜ ㅜ ㅜ 하
오죽했으면 내가 저 아줌마땜시 그만둔다고 했겠어 4개월을 바쁜부서에서 버티다가??
내가 관종이라 욕먹고 싶은 인간도아니고
저 미치광이 사수아줌마가 올타임레전드도
타공정 아줌마도 저 사수 미친x이라고 응원까지 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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