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양아치들 있는 술집이나
좀 거친 종업원들 있는
뭐라해야되지.. 이미지 신경안쓰는 사람들있는
그런곳에 자꾸 가려고해
좀 백화점이나 큰음식점이나
아님 밝은 분위기 가면 좋은데
꼭 무슨 포차같은데나
종업원 양끼있고 싸가지없는 그런데를 감..
안가면 역정내고 쫄았냐고..
거부감들고 너무싫은데
예의있는걸 고상한척한다고함..
이거 심리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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