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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05
찬밥 더운밥 가리지말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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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내가 능력이 없어서 그런거래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자존감 더 낮게 만들어주더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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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ㄷ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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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님 세대에선 당장 먹고 사는 것이 중요 하다보니 페이가 적거나 여러가지 조건이 부족 하더라도 돈이라도 제대로 나온다? 그럼 이 악물고 취업하던 시기였고
시대가 많이 바뀌었지.
말의 늬앙스가 좀 강하시긴 한데 속뜻은 이조건 저조건 따지지말고 돈이라도 일단 벌자, 그후에 차근차근 성장 해나가라는 부모님 말씀이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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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일단 어디든 취업하라는 뜻같은데 취준 기간 짧으면 조금 더 해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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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길어..공장에도 이력서 뿌려도 안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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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주위 보니까 소규모 중소는 취준 오래는 안걸리던데 찾아보고 나중에 이직하는 방법도 생각해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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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상론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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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오래하면 그런말 할 수 있을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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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지금 연말이라 공고자체가 잘 없어 걍 알바라도 하고 있다가 내년 상반기에 다시 취준하는거 추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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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부모님은 간절함이 있어서 다 하셔서 지금 그렇게 사시는거래..?
뭐 얼마나 잘사시는지는 모르겠다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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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도 힘들텐데ㅜ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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