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때문에 죽고 싶을 정도라서 서울 상경하려고 취준중인데 계속 니가 한푼도 없이 가서 목돈 모을 수 있을 것 같냐 내가 너한테 무슨 스트레스를 준다고 그러냐 집에서 1,2년이라도 직장 다니면 돈 모을 수 있을텐데 자꾸 멀리 가려고 하냐 이러면서 서울 못가게 붙잡거든?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
아 진짜 사람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더니 이제는 지 옆에 끼고 살려고 그러나 엄청 붙잡아댐... 나 진짜 바짝 취준해서 집에서 최대한 멀리 독립하고 싶거든... 경험 있는 익들 댓글 좀 달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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