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과 가고싶다고 재수 시켜줌
갔는데 마음에 안든다고 반수준비함 실패함
어찌저찌 졸업은 했는데 이 일 하기 싫다고 이것저것 알아봄
최근까지도 뭘 할건지도 못정함
팔랑귀 기질 있어서 이게좋대 하면 그거하고
저게좋대하면 그거 하는데
잘 보면 그냥 학원 광고에 낚시질이나 당한거임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게 없음
하고싶은게 없더라도 그냥 좀 진득하니 하나 열중해서
어디든 들어가본 다음에 결정해도 안늦는건데
걸국 이랬다 저랬다 해서 시간만 가고 이룬건 없음
그렇게 팔랑귀로 학원광고 낚였으면
수료를 하든 자격증을 따왔던 하면 할 말 없는데
그렇게 들어간게 자기 마음에 들겠음?
툭하면 강사랑 기싸움해대기만 함
강사가 자격증 따려면 뭐 더 추가로 신청해야 한다 했다는데
학원이 다 그렇잖어
자기가 혼자 해보겠다고 신청안한다 어쩐다 기싸움 하더니
결국 혼자 해내지도 못하고 시간만 날림
그냥 말 듣고 신청하던가 아님 아예 하차하던가 하지
그리고 다른 학원 가서는 실습 갔는데 거기서도
뭔 되도않는 기싸움 시전하고 옴
자기를 뭐 혼냈다 어쩐다 하는데
난 그 업계 잘 모르니까 별 말 안했지만 뭐
신입 때 원래 혼나가면서 배우는거 아닌가
폭언 욕설 이런거 아니고 그냥 자기 혼자 기분 나쁜거더만
거기서도 하다 때려쳐서 결국 시간이랑 돈만 날린 꼴 됐고
최근에는 그나마 조금 정신차려서
그냥 죽이되든 밥이되든 거기로 정해서 자격증도 땄길래
정신차렸나 했는데
상식적으로 비전공자에 공백 3년 넘는 쌩신입한테
돈 줘봤자 얼마나 줄 수 있겠어?
심지어 뭐 엄청난 자격증도 아닌데
거기서 부르는 연봉 마음에 안든다고
면접장에서 기싸움하고오고
2월되면 대학졸업하고 진짜 무경력 4년 찍는건데
진짜 답답해 미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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