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썸남은 진짜 다정하고 나를 엄청 좋아하는게 느껴지는 사람인데
전애인이 두달 동안 연락 내가 보낼때마다 항상 3일동안 안읽씹하고 단답하고 그래도 내가 붙잡고 못헤어지다가 차였거든.. 선톡도 한 번도 안하고 심지어 내가 사고 같은거 나서 병원 입원 오래하고 수술 끝나고 정신 겨우 붙잡고 연락해도 저랬어..
그외에도 마주쳐도 무시하거나 커플링 버린다든지 뭔가 문제가 많았구
그래서 내가 약간 연락에 대한 ptsd가 생겼는지
현썸남이 어제 하루 종일 연락 안했는데 먼저 피곤해서 말없이 평소보다 일찍 잤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밤에 연락 보내놓은 것 보고 상황 설명하고 미안하다고 해서 이해는 가는데ㅠㅠ 심적으론 전애인이랑 겹쳐보여서 그런지 갑자기 짜증이 나고 좀 식었어…ㅠㅠㅠ 어떡하지..
그외에도 길에서 마주쳤을 때 말 제대로 안 걸거나 그래도 상처받고..
현썸남은 진짜 좋은 사람인 것 같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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