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남친집 처음 가봤는데 들어가자마자 어디서 후루루루룰!! 소리가 나는거야 그러더니
남친이 구구!!! 후루루루룰!!! 하니까 방에서 시커먼게 쵸복쵸복 걸어오더니 나 올려다보면서 갸우뚱거림... 갸우뚱거려야할 사람이 누군데..ㅠㅠ 얘 뭐냐고 물어보니까 새끼일때 다리다쳐서 보살피다가 키우게됐대.. 보다보니까 귀여운거같기도 하면서도 무서워서 못가겠어 이제ㅠㅠ 집가자고할때 거절 어떻게하지.. 비둘기를 찐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는거같아서 쉽게 말을 못꺼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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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성공해서 다행이지 집 부유한거 떠나서 ㄹㅈ 불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