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후자로 갈 생각이였는데 집 앞에 개원 병원이 생겼어
둘 다 가까워
개원병원은 초반에 체계가 없어서 힘들겠다는 말은 많이 들어서 알고 있어
그 전에 다른 병원이였다가 거기 병원장이 유명한 사격 협회장이였나 그랬다가 파산하고,
현재는 다른 병원에서 개원했거든
큰 병원에서 인수해서 망하진 않을 것 같아
일단 개원이라서 태움보단 정신 없는거랑 고연차들이 없어서 분위기가 나쁘지 않을 것 같아
30년된 병원은
태움으로 유명하고, 나오데랑 나오이가 너무 많다고 들었어
배울건 없다고 해서.. 거의 요양병원 급이라고 하더라고
이직 생각은 크게 없지만 사람들때문에 나가고 싶진않아서 걱정이고
돈은 신규치고 많이 받는 편이야
원하면 근처 살아도 기숙사 준다고 했는데 기숙사 시설이 안 좋긴 해 그래도 장점이긴 함!
행정적인 부분은 깔끔하대 처리도 빠르고 10만원 정도 명절상여금 나온다고 들었고
사실 면접때부터 분위기가 그리 좋다곤 느끼지 못 해서 떨어지지 않을까했는데 붙어서 좋았거든
점점 너스케입 찾아보니 다들 도망가라 해서.. 고민이야
개원병원은 개원병원 나름의 문제라면
언제 망할지 몰라서 걱정되는거랑 체계가 아예 없을거 이것들이 문제고
30년 된 병원은 고연차가 많아서 수쌤이 태우기도 한다고 들었거든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네 ㅠㅠ

인스티즈앱
식사할때 더러운 말 하는 8살 딸을 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