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서 있던 일임.
(1) 남자애랑 여자애랑 장난치고 놀다가 때리고 도망가다가(선빵은 여자애가 먼저) 여자애가 넘어진 상황인데, 그집 아빠가 왜 우리딸이 그집 아들에게 왜 맞아야 하냐며 학교에 여러번 찾아왔고 교장,교감,담임,부담임 선생님들 다 소환해가며 학교를 들쑤시다가 끝내 부모님의 사과를 원한다며 난리를 침.
엄연히 여자애가 먼저 선빵인데 사과할 일도 아니라고 판단했고 상황 그대로 설명함. 심지어 진단서가 나올정도로 다친것도 아님. 여자애 아빠가 밤 11시에 술취해서 전화로 나한테 전화로 @년@아 우리 공주가 맞았다고 하잖아!!라고 쌍욕함
(2) 체육시간에 놀이터에서 또다른 여자애랑 남자애랑 놀다가 여자애가 남자애 때림. 남자애는 맞고도 장난인 줄 알고 같이 한 대 때림. 여자애가 또 때리려고 했는데 아들이 안 잡힘. 열받으니 전화로 학교에 아빠 호출함.
앞뒤 다 빼고 울면서 나 맞았다 시전함. 여자애 아빠 학교 와서 난리치고 애를 쥐잡듯 잡음. 니네 담임 불러와라 소리침. 급하게 내려가니 내 멱살잡고 니가 담임인데 애들을 어떻게 가르킨거냐 욕하고 내가 너 죽여버리겠다 등등 막말까지함. 보다 못한 주변 고학년 아이들이 여자애가 먼저 놀리고 때렸다 증언함.
그때 그아이 아버지 대답 '그래도 남자가 여자를 때리면 안되지!!!' 사과 한마디없이 어쨌든 애들 관리 안한 당신 책임도 있다라고 말하고 가버림.
참고로 올해 하반기(8~11월)에 있던 일임
진짜 년마다 비일비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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