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오종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둘째 아이의 성별을 알리는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콘텐츠에는 오종혁과 아내, 그리고 첫째 딸이 함께 성별 공개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세 사람은 핑크색 파자마를 맞춰 입고 상자 앞에 모여 기대에 찬 표정을 지었다. 상자가 열리자, 핑크 콘페티가 흩날렸고, 'Girl'이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이 등장하며 둘째 아이가 딸임이 밝혀졌다. 이내 현장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고, 가족 모두가 기쁨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오종혁은 직전에 "나는 딸! 딸 둘 아빠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어, 그 결과에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만세를 외치며 둘째 딸을 맞이할 설렘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영상 끄트머리에는 '완벽한 딸 둘 아빠상'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이를 본 팬들 역시 "딸 둘 아빠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린다", "첫째 딸 반응이 정말 사랑스럽다", "영상에서 행복이 그대로 전해진다" 등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던 아이돌에서, 이제는 다정한 두 딸의 아빠로 자리 잡은 오종혁의 변화가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오종혁은 지난 2021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 뒤 이듬해 첫째 딸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번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해지며 그는 두 아이의 아빠로서 또 하나의 인생 단계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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