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폭은 아니고.. 중1때 나랑 친했던 애랑 갈라졌는데
갈라진 직후에 걔가 반 단톡에서 대놓고 나한테 정말나대네, 미 이런 욕쓰고... 걔가 워낙 남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나랑 친했던 남자애들도 다 가만히 있었고
그리고 걔랑 친했던 날라리가 나를 만만하게 봤음. 날라리애가 내 앞자리였는데 가정통신문 뒤로 넘길때 있잖아? 그때 그걸 잡고 줘야되는데 뒤로 흘려버려서 내가 바닥에 떨어진거 일일히 주워야됐음. 반애들 다 보고있는데 웅크려서 그거 매번 줍는게 너무 수치스러웠고 죽고 싶었는데 다행히 몇달 안있어서 걔는 전학갔고 나는 다른 친구 사귀긴 했는데...
10몇년이 지나도 그 당시의 그 감정이 그대로 기억나는 걸 보면 학폭은 중범죄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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