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술안마시고 대학생때도 술자리 헌팅포차 클럽 가본적 1도 없음 걍 내 인생 열심히 살았고 다른쪽에서 건전하게 재밌게 놀았음
근데 지금 애인은 대학생때 공대였고 술자리도 많이갔다고함 지금도 좋아해
무슨 밴드 좋아해서 악기하나 배워서 아는 사람들이랑 밴드 공연도 연습하고 막 한다 하더라고
술자리에서 남녀가 어떻게 노는지 난 진짜 1도 모르거든 상상도 제대로 안가 인터넷에서는 온갖 상처받는 괴담뿐이고
그래서 그나마 여자들이 많은 이곳에서는 같은 성별로서 대충 어떤 느낌일 것이다 하는걸 잘 알지 않을까 해서 물어봐
술자리 좋아해왔고 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할 애인 괜찮을까?
저번에는 이런 말도 하더라고 자기가 회식이나 모임에서 술취하면 전화할테니 걱정되면 데리러 와달래
난 데리러 가는건 문제가 없는데 그냥 저런 사고의 흐름이 다들 그냥 평범하게 연애하면 하는 생각이야?
난 좀 걱정돼 내가 모르는 세상에서 이 친구가 문제없이 또 문제 안당하고 잘 지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적당히 호구같아서 만나는건가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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