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짐을 양손에 엄청 많이 들고 가고있었는데 멍때리다가 횡단보도에서 초록불로 바뀐걸 몰랐음 그러다 알아챈 순간에 몇초 안 남아서 놀라가지고 막 뛰었는데 건너편에서 서양인 남자 둘이서 내가 짐가지고 뛰는 동작 따라하면서 막 양팔 벌리고 몽총한 표정 지으면서 휘적휘적 하면서 나보고 웃음 처음엔 왜저래? 하다가 나중에 나 따라했다는거 깨닫고 진짜 분해가지고 손떨렸음 심지어 한국에서 그런거임 얼마나 동양인을 개ㅈ으로 보면 여행이든 여기 와서 사는 사람이든 면전에다 대고 그런 짓을 함? 다시 돌아가면 죽탱이 때리고 싶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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