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게 산 인생이라 어디 기댈 데가 없어서 남자한테 기대려고 하는 건 알겠는데
원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알고 본인을 찾아야 행복한 건데 자아도 하나도 없고
본인을 다 잃어버렸는데 나 좋다는 남자 만나면 뭐 함 어차피 그 남자가 하자는 대로 해도 뭐가 잘못된 건지도 모르는 걸텐데
참 안타깝다....
근데 60 넘어서 내가 이런 걸 말해봤자 그냥..... 평생을 그렇게 산 사람인데 바뀔 수도 없고
그냥 자기 행복 찾아서 가라하면 되겠지.....
그렇다고 막 남자 때문에 미쳐서 나한테 소홀하다거나 빚을 낸다거나 돈을 빌려준다거나 그런 건 아니다만......
맨날 만나면 자기 남자친구 얘기하고 뭐 해줄지만 생각하고 나한텐 관심도 ㅂㄹ 없는 거 같고 그럼 ㅎ..ㅋㅋ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