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전애인이랑 헤어진지 5개월, 완전 차인지 2개월 뒤부터 갑자기 엄청 발신자로 연락이 오더래.
그냥 1초 걸고 받기도 전에 혼자 끊고 부재중만 남기고 그러다가 12월달까진 계속 오래 전화 걸려오고 걔가 거절하니까 다시 오더래.
걔 전애인이 우리 동창이었어서 다 겹지인이 있는데
당연히 확정하고 완전 정떨어진다고 말하고 다니더라고….
(친구가 거의 잠수타고 헤어져서 얘가 쓰레기긴 했어)
그래서 내가 걔가 너한테 전화 걸었다는 확증도 없고 서로 차단도 안 했는데 굳이 전화 걸 거면 발신자로 걸겠냐. 차단했으면 몰라도, 너무 넘겨짚진 말라 하니까
100% 걔밖에 없는데 나보고 왜 걔 편 드냐고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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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동기들한테 말하니까 충분히 얘기할 수 있다고 보고, 정말 걔 전애인이 아닐 수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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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경험으로 깨달은 '아 이런사람 안 만나야겠다' 같은 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