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국시 준비하느라 스카 다니고 우리 엄마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공부에 집착을 했어 그리고 오늘 엄마아빠가 놀러가서 내가 저녁 11시 15분쯤에 집에 들어왔다고 전화하니까 오늘은 왜 이렇게 일찍 들어왔냐고 하길래 엄마아빠가 오늘 안 들어오니까 늦게 오기 무서워서 그랬다고 했어 근데 저렇게 톡이 온거야
근데 이게 일찍 들어온 것도 아닌게 어제는 평소보다 내가 집을 1시간 반 늦게 나가서 그거 채우려고 일부러 12시 10분에 들어왔고 금요일은 저녁 10시 50분에 들어왔고 토요일은 저녁 11시 40분에 들어왔어
엄마 입장은 나한테 어제 오늘 집에 들어갈 수도 있고 안 들어올 수도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늦게 온걸 아느냐는 입장이었고 내 입장에서는 오늘 아침에 청국장 이야기를 하면서 엄마가 내일 아침까지 먹으면 되니까 냉장고 아니고 밖에 냅둬도 돼 라고 하는데 엄마가 아침을 항상 차려주거든
근데 굳이 내일 아침까지는 괜찮다고 나한테 말하는거면 저걸 아침에 먹는 선택권은 나에게 있다는 말이고 즉 오늘 안 들어오고 내일 온다는 말로 받아들여져서 아 내일 오는구나라고 생각했어
근데 내가 왜? 라고 물어본게 나보고 이해가 안간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내가 뭐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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