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계적이지 못한게 눈에 보임
-> 제대로 된 기업 가면 대기실 있고, 음료랑 물 쫙 세팅해두고,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고 안내도 척척 해주는데 중소는 그냥 '아 여기 잠깐 계셔보세요' 이러고 횡설수설 하면서 안내해주고, 막 면접관도 일하다가 잠깐 면접봐주러 오는 느낌임
2. 간판, 비석 이런거 없음
-> 보통 회사건물 앞에 멋있게 돌이나 간판 박아두는데 그런거 없음, 규모 작지만 좋은 중소 갔을때는(누구나 다 아는 글로벌 기업 한국법인인데 기업규모는 중소인 기업임) 벽애라도 멋있게 박혀 있었는데 그런거도 없음
3. 별 이상한 질문을 다함
->남자친구 있냐, 부모님 무슨일 하시냐 이런 사적인거 물어봄... 주량 물어본적은 많아도 이런거 물어보는건 처음 봄, 거기다가 실례라는 말도 안붙이고 그냥 대놓고 물어봄. 다른 회사(제대로 된)에서 주량 물어볼 때도 실례가 안된다면 주량이 어느정도세요? 이런식으로 물어봤는데 회사가 예의가 없음
4. 바라는건 많음
->우리 회사에 들어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죠?? 이런걸 또 물어봄. 그래서 대답하면 다른 회사도 갈수 있지 않아요? 이러고 앉았음 ㅋㅋㅋ
-> 말하는 투도 '너 이런거도 안해보고 우리회사 오려는거야?' 이런 건방진 말투이던데 ...그런거 있으면 너희 회사를 왜 가요
5. 면접비 미지급
-> 면접비 보통 제대로 된 기업이면 보통 몇만원이라도 주는데 안주더라도 '죄송해요. 면접비 같은건 따로 없어요. 회사가 좀 그런데 양해 좀 해주세요' 이런식으로 빈말이라도 해주는데 여기는 뭐 '수고했어요 꿑나셨습니다 합불 여부 알려드릴게요. 2차 면접은 그 때 다시 말씀드릴게요' 이러고 끝
중소치고 연봉도 괜찮고 회사 재정도 튼튼해보여서 지원해봤는데, 2차 오라고해도 면접 안가려고. 그래도 이 면접 덕분에 다음에 다른 회사 면접에 나올 돌발질문 대비하는 효과는 얻었다.
애초에 면접자도 면접보면서 그 회사를 평가하는건데, 재들은 그냥 마인드가 '아 그냥 우리 입맛에 맞는 사람이나 히나 뽑아볼까' 이러면서 일해줄 노예를 찾는거 같음
여기는 그래도 꼬마 빌딩 하나 통째로 쓰는 중소라 일반적인 중소랑 비교하기는 힘든 기업인데도 이정도니... 다른 중소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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