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흰색에서 검은색이 된 게 왜 일제시대 거치면서 영향받았다는 소리가 나오냐고
불과 십수년 전까지만해도 2000년대 초반만해도 내가 사는 곳은 전부 흰색 상복 입었음
애초에 상복의 의미가 유교사상에서 온거잖아 그래서 가장 거친옷 싼 옷감으로 옷을 지어 입었고 상을 치르는 사람들은 꾸미지도 말라고 해서 세수까지 못하게 시킨게 불과 십수년 전임
예전에 상조회사가 일반화 되기 전에는 누가 돌아가시면 수의도 맞추고 거기서 상주가 입는 옷도 맞춰줬는데 그때 제일 싼 광목같은 걸로 지으니까 구겨지고 더러워지고
고인되신분 장지에 모시고 고인되신분 옷이나 태울 거리 태울때 상주들 옷도 모아서 태웠거든 1회용 옷인거야
그런데 상조회사가 일반화되면서 면보다 훨씬 더 값이 싼 폴리에스테르같은 소재로 옷을 대량 만들어 쌓아놨다 납품하니까 흰색보다는 검은색이 된거지 어느 상조회사는 상복 회수해가고 어떤곳은 자체적으로 버리거나 하라고 주더라 상조회사가 다루기 편하니까 검은색으로 바뀐거지 과도기때는 검은색 말고 다른 색도 있었어 갈색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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