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오빠랑 엄마 셋이 살고 아빠는 있는데 엄마랑 크게 싸우고 따로살아
아빠랑 살 때는 아빠가 집안일안하고 애들(나랑오빠) 안돌본다고 맞벌인데 애들 다 클동안 자기만 독박살림한다고 맨날싸웠어
난 20살인데 학교통해서 19살에 취직해서 지금 일한지 3개월정도 되었어.
내가 출퇴근이 2시간 왕복 4시간 거리기도 하고, 2호선타고3번 갈아타고다녀서 낑겨다니고 초년생이라서 회사에서 하루종일 눈치보다가 퇴근하니까 나두 요즘 너무 힘들어
근데 어제 엄마가 퇴근하고 청소하고 밥했는데 내가 집 도착해서 잠깐 눕는다는게 잠들어버린거야
엄마가 막 이름 크게 불러서 깨운 다음에 내가 걍 내려둔 내 가방을 나한테 집어던지고 가방 좀 걸어놓으라고 몇번을 말하냐고 쌔빠지게 일하고와서 힘들게 밥해놨더니 불러도 먹으로 오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나보고 너도 집 나가라고 아빠랑 살으래
아빠는 집 나가고 번호도 바꾸셔서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당장 내 월급 180만원에 나가서 살수도없는데
진짜 어떻게해야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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