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백수고 엄마랑 나만 돈 벌거든
내방이 특히 춥고 아빠가 지내는 방은 베란다 있고 난방 틀면 가장 먼저 후끈해지는데
어제도 나는 전기매트 틀고잤는데도 추워서 웅크리고 떨면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배란다 문 다 열려있고 아빠는 방문 닫고 있더라 당연히 우리집 온도는 2도 넘게 떨어져있었고
그래서 내가 이거한두번얘기한것도아니고 제발 말로만 걱정하지말고 지킬건 지켜달라고 얘기했어...
그리고 서러워죽겠다고
내가 아빠 돈벌어서 이사가자고 한것도아니고 내방에 열선좀 뜯어달라고한것도 아니고 (내방 어느정도로 춥냐면 창고에 물건넣어놓으면 고드름 생겨) 그냥 문닫는거 그것만 지켜달라고 한건데 그게 어렵냐고.
그냥 아빠한테 울면서 다 말했어 겨울이 싫은 이유는 우리집이 가난해서 그렇다고
그렇게말해도 깨닫는거없겠지 자기가 젤 중요한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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