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힘들었거든?
그냥 하루가 너무 긴데 일을 안하니까 생산적인 활동을 하나도 안한다는 생각에 시간도 아깝고 스스로가 한심하고 그랬음
근데 난 4개월 전부터는 괜찮아졌어
꼭 뭘 해야한다는 압박감이나 부담감에서 드디어 벗어난거 같아
매일 하는 루틴이 헬스장가서 두시간 운동하기 독서 2시간 하기 밖에 없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보내는데 요즘 아침에 눈뜰때마다 너무 행복하다!!!
옛날에는 출근을 안한다는게 약간 불안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행복해
아 참고로 나는 퇴사전에 7년 정도 대기업 다니면서 직장생활했고 모아둔 돈+금융 소득+집도 여유 있음+비혼 등 여러가지 이유로 돈을 꼭 벌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야..!
옛날에는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쉬는거 자체에(취직도 빨리했고 이렇게 쉬어본게 처음이라..) 죄책감이 좀 들었었는데 이제서야 좀 극복해내고 있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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