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로는 처음 쿠팡이 나와서 11번가, g마켓 티몬, 위메프 같은 커머스 사업이랑 경쟁할 때는 가격 경쟁력도 낮고, 입점업체도 없던 시기가 있었음. 지금보다 검색, 미감, 세일 행사, 고객센터 대응이 구려서 티몬이나 위메프에 밀리는 느낌..?
처음엔 멤버십 구독 개념 없었던가? 있었는데 그때는 구독제가 지금처럼 유행하지 않았음. 구독은 정수기나 티비 박스 렌탈 같은 거에나 쓰던 말이었음.
쿠팡맨이 배달하면서 문앞에 놓인 박스 찍어보내주고, 고객이랑 친근하게 톡 나누는 짤로 기업 이미지 좋아지고, 주 3일인가? 근무하면 주휴수당 나와서 젊은 층에서 알바일터로 만족도도 높았는데...새벽배송 구독제 무료배송 이런거 반응 좋았고.
근데 규모커지고 배송을 자회사로 바꾸면서 과로사하는 직원 많이 생기고, 직원채용 블랙리스트 만들고 고발방송에서 카메라로 몇 번찍히면서 나락가다가 이번에 정보유출되서 이전에 좋았던 이미지 완전 ㅃㅃ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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