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100일 좀 됐나?
어제 오빠가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일 때문에 바쁘다고 문 닫고 서재에 휙 들어가버려서 내가 차린 저녁을 같이 못 먹었거든
식탁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문득 엄마, 아빠, 외할머니, 작은이모 막 떠오르더라; ㅜ '어릴 때처럼 엄마 아빠 옆에서 TV나 보고 웃고 떠들었으면 좋겠다' 싶으니까 막 눈물이 철철나는겨...
남편이랑 나중에 화해(?)하고 이번 주말에 친정에 같이 갔다오기로 했는데 나 이상한 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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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100일 좀 됐나? 어제 오빠가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일 때문에 바쁘다고 문 닫고 서재에 휙 들어가버려서 내가 차린 저녁을 같이 못 먹었거든 식탁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문득 엄마, 아빠, 외할머니, 작은이모 막 떠오르더라; ㅜ '어릴 때처럼 엄마 아빠 옆에서 TV나 보고 웃고 떠들었으면 좋겠다' 싶으니까 막 눈물이 철철나는겨... 남편이랑 나중에 화해(?)하고 이번 주말에 친정에 같이 갔다오기로 했는데 나 이상한 거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