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서울 상위권+ 반도체 대기업 하반기 합격, 대기중
친구는 고졸+ 네일샵 준비중 (준비만 1년째임, 알바만 하는 중)
밥 사줄겸 불러서 같이 술 먹다가
갑자기 친구가 진지하게 분위기잡더니
한 2년 후쯤에 (26임) 결혼 생각있어보이는 회사 동기나 선후배 소개시켜줄 수 있겠냐 이러길래
순간 확느껴짐 얘 상향혼 노리는건가
대기업 남자만나서 편하게 먹고살고싶어하는게 확느껴져서 정떨어짐
이제껏 내가 이 기업 들어오기까지 했던 최소 10년간의 노력이 스쳐지나가면서 얘는 이걸 거져먹으려고 하네? 라는 생각도 들면서 화남
내가 정상맞음? 아님 이게 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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