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친구라기보단 학과에서 인사하고 지냈던 사친?
아마 여초인 학과내에서도 두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ㄱㅅ이 큰 것 같은데 지난학기에 나랑
실습파트너여서 짝됐었는데 자꾸
무의식적으로 눈이 갔었거든..
자꾸 그렇게 되니까 걔도 눈치를 챈것 같은데
아마 한학기 내내 보고 그랬고 내가 예전에
얘 좋아하기도 했으니까..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얘가 속한 그룹이랑
내가 좀 가깝게 지냈었는데
이번학기부터 아무 계기도 없었는데
그 그룹에 애들중 절반이 나를 좀 일부러
무시하는것 같은데 이건 기분탓 아니겠지?
예전엔 먼저 인사하고 그러다가 지금은 내가 인사해야
빠르게 인사하고 도망가듯 가버리고 되도록
복도에서 마주쳐도 모른척 할려고 하는데
이거 아마 지난학기에 내가 그런것때문에 그런건가?
근데 난 크지 않은 친구는 모르고라도
딱히 보려고 한적이 없고 나름 조심하면서
살려고 노력했는데....
물론 걔한텐 좀 미안하지만..
그 그룹의 나머지 2명 정도랑은 나쁘지 않게
지내면서 같이 자율실습 파트너로 하기도 하는데
물론 걔들이 나 배려해주는 걸수도 있고
공과사 구분하는 걸 수도 있고..
그래도 나머지 애들은 나에 대한 인식이 나빠진것같아
이거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없지?
여초학과라서 함부러 행동할수도 없어서...
일단 이번학기는 무사히 마치긴 했는데
다음학기부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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