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5년째 장기연애중이야
어제 어떤 사건이 있어서 좀 다퉜어
저녁먹으러갔는데 내가 메뉴 선정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야 약간 결정장애가 심해수.. 근데 테이블도 우리밖에 없엇고 알바생은 우리만 계속 쳐다보고있고 난 뭘 선택하든 상관없엇는데 그 과정에서 좀 고밍을 오래햇어 어찌저찌 골라서 주문했어 그러다가 며칠째 계속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길래 내가 답정너면서 왜 물어보냐는듯이 말햇더니 앞으로 나랑 의견공유 안하겟대 그러고 한마디도 안하고 밥먹음
이제 집가려고하는데 나는 나름 풀어보겟다고 말도 걸고 그랬는데 사람 무시하더니 내가 계속 말하니까 애인이 이렇게 말하더라고 내가 뭔가 좀 투덜거리고 뾰루퉁해있고 그러니까 원하는게 있으면 말을 하래(난 진짜 아무 표정 안햇음 걍 가만히 폰하고 있엇능데 그냥 평소에도 이런 태도가 자기가 내 눈치를 보는거같대) 몇년동안 나의 이런태도가 좀 별로엿나봄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애인이 나한테 살짝 꿍해있었어
하여튼 이런식으로 계속 싸우다가 거의 끝내자는 듯이 말해서 내가 아직 헤어지기 싫다고 말했어 그러더니 그럼 너 마음도 알겟고 내가 사과한것도 받아들이고 그럴테니까 자기한테도 생각할 시간을 달래(근데 이 말하기 전에 지금 차안에서 싸운 상태일때는 그만하고싶다는 식으로 말함 당장 결론을 말한건 아니고,,,,,
어제 저런 상태로 결국 똑같은 말만 반복되고 결론은 안나니까 일단 빠이쳣어 저러고 연락은 안하고 있어 내가 먼저 연락하기도 좀 그렇고 먼저 올때까지 기다리는것도 힘들거.. 내가 가기전에 연락할건지 물어봣엇어 애인이 약간 회피형이라 이렇게 좀 다투면 연락안보거나 잠수타거든 그러더니 내가 얀락해도 답안보는건 그건 자기 마음이래 이렇게 안좋은 감정에서 연락하는것도 웃기대 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맞긴하지 하 익들은 이런 상황이면 애인이 끝내자고 말할거같아? 아니면 그래도 좀 긍정적인 말을 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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