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만원 짜리도 아니고 월 90만원씩 해서 천만원이 넘게 손해보고 거기에 추천한 주식 샀다가 -60% 찍힌 것까지 하면 이천오백 가까이 사기당했어 물론 안타깝고 사기꾼들이 나쁜거 맞는데 이거 분명히 관심 보일 때 내가 3번이나 말렸고 절대 안된다고 했었는데 신혼여행 자금으로 모으던 돈까지 몰래 빼서 썼더라 와.. 올 10월 결혼인데 정말 진지하게 이게 맞나 싶은 생각만 들고 있음 아니 대체 왜 이런 사기를 당하는 거지 옆에서 말도 안되는 거라고 그렇게 말했고 정 주식 하고 싶으면 ETF 하면서 천천히 배우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하... 원래도 충동적인 소비성향인거 알긴 했지만 몇십 몇백 수준이라 감당 가능할거라고 봤었는데 이젠 진짜 고민된다 이렇게 사기 당하고 있으면서 나한테 돈관리는 여자가 그런 이야기 했던건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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