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운한 거 있어도 얘기 바로바로 못하고 좀 생각하고 나서 그때 이래서 서운했다 얘기하면 애인는 그걸 그때 말하지 왜 이제와서 서운하다고 해? 너가 그때 얘기했음 됐을 거 아냐 라고 하는데
누가 맞는 거야?
어라? 이게 맞나? 싶었다가 생각해보고 얘기할 수도 있는 거 아냐? 항상 나는 이게 서운하다는데 너가 그때 말했어야지 하니까 내탓인거 같고 더 힘들어
예시로 저번 주말에 롤 시즌 막바지라 애인이 주말에 데이트 안하고 집에서 토일 양일 다 롤하고 싶어했거든
한 3주? 정도 나도 롤하고 티어도 비슷한데 나랑 데이트중에도 따로 솔랭만 했어 나는 옆에서 따로 칼바람하고
근데 주말에 같이 있고 싶다고 했고, 너가 롤하고 싶으면 같이 피방을 가거나 우리 집 컴퓨터로 해라고 했는데 애인이 집에서 하고 싶다고 간 거거든
이걸 어제 얘기했는데 그때 그럼 집 가지마라고 했어야지 왜 지금 얘기해? 라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인스티즈앱
다시보는 장현승 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