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목과 반대로
별로 안예쁘고 딱히 안착한데
그래도 5명 정도 사겨봄
누군가는 적다고 하겠지만 내 수준에 비해선
꽤 사겨본거라고 생각함
이제 30대 되보니까
대학 동기중에 이쁘고 맘씨도 착하고 공부도 잘해서
직장도 좋은곳에 들어간 친구가 있는데
당연히 인기는 많았지만 다 거절하고
딱 한명인가? 자세히는 모르는데 사귀다가 지금 솔로인 친구 있는데
얼굴을 보니까 하나도 안늙음.. 오히려 더 좋아졌어
내가 깨달은건 남자를 만나는게 에너지를 소모하는 느낌..
내 젊은 기운을 다 가져가는 느낌이야 ㅠ 뺏긴거같음
그냥 요즘은 현타옴 왜 굳이 많이 만나보려했을까
그 시간에 자기계발하고 나를 더 돌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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