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에 잘못올렸어서 사랑방에 다시 올려ㅠㅠ)
평소 성격은 걍 완전 남자애 같고 말투나 표정 같은건 무심하고 오히려 좀 까칠한 편?인데
무의식적인 행동(?)이 엄청 다정하고 여자 대하는 게 익숙한 느낌이야
여자가 조금이라도 위험해보이는 걸 하려고 하면 바로 위험하다며 자기가 해줌
같이 카페음료 들고 걷다가 옷가게 구경하고 싶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음료랑 겉옷 달라고 받아들고 기다림
같이 뭘 샀는데 여자애꺼보다 자기꺼 모양이 더 예쁜 것 같으면 바로 말없이 바꿔줌
그외에도 굳이 여자가 부탁안해도 알아서 상황보고 챙겨주는 게 많아
그리고 젤 신기한게 스킨십이나 갠연락도 엄청 자연스러워
예를 들어 여자 옆에 차나 사람 지나갈때 그냥 팔이나 어깨 막 잡는데 조심스럽다거나 의식하는 느낌이 없고 그냥 동성 대하듯이 자연스러움
같이 걷거나 앉아있을 때 거리감도 되게 가깝고 몸이 계속 닿아도 신경 안쓰는 것 같구
여자가 마시던 빨대로 마시거나 먹던 밥을 먹어주거나 하는 것도 자연스럽고 걍 아무생각없어보여
갠연락도 조금 친한 여자애들이랑 별 생각없이 두루두루 하는 것 같은데
이게 어장관리나 찝적거리는 느낌이 또 아냐…
숨기려는 느낌도 없고 누구랑 연락으로 무슨 얘기를 했고 이런 걸 걍 공공연하게 얘기하고
누구한테 특별히 사적인 관심을 주는 느낌도 없고 그냥 여자라면 모두에게 그렇게 대하는게 디폴트인 느낌
잘몰라서 그러는데 누나 많은 남자거나 하면 이럴수도 있나?? 실제로 형제관계는 모르긴 하는데…
나이도 20대 초반이고 연애경험이 많은 것 같지도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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