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외동이라 부모님한테 감정적으로 의존하며 살았고, 항상 꼬인거 없이 사랑 받으면서 지냈어서 대인관계도 늘 좋아서 원래 이러진 않았어.
외동이라 부모님한테 감정적으로 의존하며 살았고, 항상 꼬인거 없이 사랑 받으면서 지냈어서 대인관계도 늘 좋아서 원래 이러진 않았어.
근데 중3 첫 연애 때 미친듯이 가스라이팅 당하고, 그러면서 불안정할 때 나 질투하던 한 명이 틈새 노리고 작정하고 왕따 시키면서 학폭 열게 된 뒤로 부모님 말고도 확실한 내 편을 만들고 싶어한거 같아.
친구들은 못 믿겠으니 그게 애인이 됐고, 기대하다보니 서운한 것도 너무 많고 조금 변해도 완전 불안형이 돼. 그리고 20살 때 참다참다가 얘만큼은 평생 내 옆에 있을 친구다 했던 애랑도 손절하게 된 뒤로 정착을 못하고 애인한텐 더 의존하려하다가 질린다고 차이고, 내가 식었음에도 못 놓더라.
친구들한테도 기대하다가 더 화나고 참다가 손절하고… 결국 문제점이 감정적으로 의지하려고 하고 내 편한테 완전 다 기대려는 거 같단 거거든.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인스티즈앱
와 띠동갑 만나니까 정신 못차리겠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