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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91
김도영의 자존심을 생각하자니 다른 선수들과 형평성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으로 풀이된다. 돌려 말하면, 김도영도 그렇게 깎였는데 다른 선수들도 무턱대고 소폭 삭감이나 동결을 말하기는 어렵다는 말이 된다.

2024년 대비 2025년 연봉이 크게 뛴 KIA의 대표적인 선수들은 정해영(2억 원→3억6000만 원), 전상현(1억7000만 원→3억 원), 곽도규(3300만 원→1억2000만 원), 황동하(3500만 원→1억 원), 한준수(5000만 원→1억4000만 원) 등이 있다. 이의리는 1억7000만 원 동결이었다. 곽도규 황동하 이의리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정해영 한준수는 전년 대비 부진했다. 삭감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잡담] 작년에 1위못해서 노조사장 아니랄까봐ㅋㅋㅋ | 인스티즈부상으로 빠진 선수들은 자신이 원해서 빠진 것도 아닌 만큼 억울할 수 있지만, 김도영 또한 결국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게 대폭 삭감의 원인이 됐다. 예외를 두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어떤 식으로든 연봉 삭감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폭이 문제가 될 전망이다. 정해영은 연봉 협상 시작부터 "상당 부분 삭감될 것 같다"는 게 내부 기류였다.
다만 나성범 김선빈 등 지난해 부상으로 고전해 역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 베테랑 선수들의 경우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이 되어 있어 연봉을 조정할 수 없다. 박찬호 최형우 최원준이 팀을 떠나며 연봉이 줄어든 것을 고려해도, 극적인 팀 연봉 다이어트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그래서 나온다.다만 나성범 김선빈 등 지난해 부상으로 고전해 역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 베테랑 선수들의 경우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이 되어 있어 연봉을 조정할 수 없다. 박찬호 최형우 최원준이 팀을 떠나며 연봉이 줄어든 것을 고려해도, 극적인 팀 연봉 다이어트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그래서 나온다.

반대로 지난해 좋은 활약을 한 저연봉 선수들의 연봉이 얼마나 오를지도 관심이다. 오선우 성영탁 김호령과 같은 선수들이다. 오선우는 2025년 3400만 원, 성영탁은 3000만 원, 김호령은 8000만 원을 받았다. 못한 선수들을 깎는다면, 잘한 선수들은 그만큼 또 올려줘야 팀 기조의 명분이 선다. 극단적인 지점에서 여러모로 화제를 모을 KIA의 2026년 연봉 협상이다.

ㅋㅋㅋㅋ우승했다고 꼴랑 비즈니스석으로 
생색내더니
간판스타 연봉을 깎아야되긴 깎아야하는데
명분은 없고 ㅋㅋㅋㅋ

대표 사진
무지1
근데 왜케 도영이가지고 형평성 타령하지 우승하고 연봉 올려줄때도 계속 형평성 얘기하더니
3개월 전
대표 사진
무지2
기 누르는거임 원래 프차들한테 늘 저랬음 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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