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음식점 있어서 갔다왔는데 되게 맛있었거든
그래서 내가 친구들 밥 사주면서 같이 만나서 놀자고 했음
강남쪽이고 만나기로 한 사람 모두 서울 살아서 지하철타고 오면 되긴 함
근데 1시간 걸리는 친구가 '밥먹으러 거기까지 가야돼?;'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거기밖에 안팔아서ㅠㅠ' 이랬더니 '체인점 없어?;;' 이러는거야
친구 입장에서 1시간이 멀다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내가 맛있는 집 있어서 밥 사고싶다고 했는데 굳이 밥먹으러 거기까지 가야되냐고 말하는게 너무 기분나쁜거임ㅠㅠㅠㅠㅠ
내가 예민한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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