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다닐 정도로 우울증이 중증이고 병의 정도만 따지면 입원해야할 수준이라는건 알고 있었어 평소에 매일 약도 잘 챙겨먹고 운동도 다니고 공부랑 일도 열심히 하는데 기질적 우울? 때문에 엄청 좋아지진 않더라고,,
그래도 요새 여기저기 다니고 좋아하는 것도 같이 하러 다녀서 나아질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직장도 좋은데 잘 안쓰고 모으기만 하길래 뭐하려고 그렇게 모아~ 이러면서 장난쳤더니 스위스 안락사 얘기하더라고.. 우울증도 승인 받은 사례 있다고 하면서..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더 속상한데 이런 말 하는 본인은 또 어떨까 생각하면 더 마음이 아프네 이럴때 무슨 말을 해줘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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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깨 필러 맞았다는 조두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