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상대는 엄청 적극적임
만나기로 한 카페에 30분 일찍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전화를 했는데 알고보니 상대는 1시간 전에 미리와서 자리를 잡아 놓고 있었음+생일이랑 크리스마스가 겹쳤었는데 스벅 텀블러, 머그컵 선물도 해줌
내 기준 장거리임 차로 왕복 3시간
대화도 잘 통해서 호감도 쭉쭉 오르다가 흡연자라는 사실 밝힘에 잠시 주춤 했음
그런데 그 동시간에 고백을 함, 난 일단 애매모호하게 답을 함
vs
모임에 주변인들에게 평 좋고 나도 좋은 사람이라 생각한 이성이 있는데 모두가 같이 있는 카페에서 본인 소개팅 이야기가 언급이 되었고 또 모두가 잘 해보라고 함(흡연 관련 언급은 안함)
자리를 파하며 헤어지는 순간 해당 이성이 자기는 너 잘 안됐으면 좋겠다라며 붙잡음
반년정도 알고 지냈는데 서로에 대해 잘 모름, 그렇게 카페에서 3시간 정도 이야기를 했고 고졸인 거 빼고 다 괜찮았음
현재 안정적인 직장에서 만족하며 다니는 것도 알게됐고 뭔가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 것 같으면서도 쓰임
이 순간 익들이라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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