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독실해서 일요일에는 무조건 9시에 교회가야하고 방학마다 일주일간 자녀와 함께하는 특별 새벽기도회있어서 내일부터 가야해 일주일이라고 해도 나는 새벽에 깨는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가기싫다고 말해도 말도 안통함 지금 방학이라 관리형 독서실 다녀서 10시까지 독서실에 있어야 하는데도 앵무새처럼 꼭 가야한다고 말하고 계속 가기 싫다고 말하면 때려ㅋㅋ.. 태어났을 때부터 모태신앙인데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교회가는게 너무 싫어졌고 중학생때는 교회 수련회 2박3일하는거 가기 싫다고 반항했다가 핸드폰이랑 전자기기 2일동안 뺏기고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에 라면도 하나 다 못먹었어 엄마 나가는 일 있으면 티비라도 보고싶어서 리모컨 찾아봤는데 리모컨도 숨기고 나가서 보지도 못하고 그 이후로는 수련회 가라고 강요는 안하는데 난 교회관련된거는 그냥 다 하고싶지도 않고 가고싶지도 않아 어렸을 때 피아노 학원 보낸 이유가 경험시켜주려는게 아니라 교회 반주하라고 보냈었던 거고 교회관련된게 다 너무 싫어 그래서 반항심리로 사실 다른 종교 믿어볼까 생각도 들었음 근데 이렇게 말해도 용돈도 받아쓰고 본가에서 살아서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젤 스트레스 받아 빨리 독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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