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동안 심각한 알중이여서 지금 치료 받고 있거든 술 사온 애도 그거 알고 집들이 같이 한 친구들도 다 알아 다들 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서 술자리 안 만들고 카페 밥 위주로 만나서 놀아 나도 친구들한테 미안해서 술 먹고싶으면 너네끼리 만나도 된다 안 서운하다 했고..
오늘 다른 친구 집들이 했는데 한 명이 같이 먹자면서 양주 사온거야 그거 보자마자 다 싸해지고 나는 괜히 미안하면서 내 상태 모르는 것도 아닌데 사온거 보니깐 너무 쉽게 생각하나 싶기도 해서 ... 친구 한 명이 술 사온 애랑 따로 얘기 해보겠다면서 데리고 나갔는데 친구는 별 생각없이 사온거래 우리가 오랜만에 만난거기도 하고 좋은 일이라 생각해서 사왔다는데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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