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대학 졸업하고 취업도 못하고
알바도 잘 안구해져서 집에만 있다 보니 삶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늘었고, 어느새 난 예민해져있고
암울하고 늘 무기력한 사람이 되어 있더라.
그러다가 불안+우울이 높아지면서
과긴장으로 인한 신체화 증상까지 오는 바람에
정신과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고민을
2개월 넘게 하다가 결국 6월 말부터 정신과 진료를
받아서 6개월 좀 넘게 약을 먹었어.
치료받는 동시에 전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여태 해보지 못한 분야의 알바를
구해서 일도 열심히 하다보니 불안과 우울감을
천천히 잘 고쳐 나갔던 것 같어.
정신과를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걱정한게
무색할 정도로 약 먹은게 효과도 있었을 뿐더러
의사선생님도 약 처방을 내 상태에 따라 조금씩
증량 해주셔서 부작용도 없었고, 단약하는 과정도
부작용 안오게 잘 조절 해주셔서 문제 없이
정신과 약 단약도 성공했고 진료 종결했다!
앞으로는 불안과 우울에 한발짝 물러서서
긍정적이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뿐

인스티즈앱
외모는 연애 가능 여부를 좌우하지 않는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