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진짜 열과성을 다해서 나 괴롭히던 애가 있었는데
그 인간 때문에 16년 지난 지금까지도
특정 길가랑 사거리 못 걸어다니고 꼭 우회하거든
(하교길에도 그렇게 마주치면 남중 남고 애들 앞에서도 조롱별명 부르며 놀려댔음)
그냥저냥 잊고 지냈는데
사촌오빠 사옥 새로 지어서 기공식하거든 내일
내가 자영업자인데 오빠가 나한테 주문 넣어서
방금 답사겸 갔다 왔는데 그새끼 있더라
나만 걜 본 건지 걔가 보고도 모른척 한 건지…
사촌오빠한텐 아직 말 안 했는데 오빠도 나 중딩 때 괴롭힘 세게 당해서 엄마가 힘들어했던 건 썰로는 대충 앎…
문젠 사촌 오빠가 엄마랑 9살 차이라 나랑은 겁나 나이차이 심해서 소통이 어렵다는 거… 핫 촿 ㅎ
그냥 묻어야겠지? 저 이오랴느뉴오너쿰;₩2₩:₩);;‘야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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