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면접 보기로 해놓고 사무실에 아무도 없길래 전화하니까 바로 끊더니 문자로 '죄송한데 원래 하던 사람이 하기로 해서 면접 취소됐다'는 거야 ㅋㅋㅋ
어이 없어서, 아니 그럼 미리 말씀해주셔야지 왜 헛걸음 하게 하냐고 했더니 읽지도 않길래 화나서 전화함. 근데 그새 나 차단했네?ㅋㅋㅋ
내가 마침 투폰 돼있어서 전화했더니 받길래, '아니 제대로 사과하셔야지 저 헛걸음 했잖아요. 미리 말씀해주실 수 있지 않았나요?' 물으려는데 말 끊고 '아니 왜 전화를 해요? 내가 분명히 사과했잖아요! 전화한 이유가 뭔지 말해봐요 빨리!' 이러면서 소리 지르는 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아 그래 씹ㅇ넘아? 미안. 아 그래 개자식아? 미안. 아 그래 쌍ㄴ의 야? 미안' 이러면서 욕+사과함. 개질알 떨길래 '나도 사과했으니 됐지?' 이러니 암말 안 하길래 끊음.
알고보니 업계에서 유~~~~~명한 놈이더라고. 난 그것도 모르고 그 가 낸 책도 사고 그랬는데 진짜 웃음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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